여행

리뷰 | 라멘 먹으러 급 다녀온 일본 오사카행 (with GATE26 챌린지)

헤밀리 2024. 10. 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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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은 GATE26 챌린지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6월 여행 때 26챌린지에 참여하며 방콕에 다녀왔는데 이번에 갑자기 오사카행 티켓팅을 하고 보니 9월 챌린지 모집이 있어서 또 신청해보았다.

 

귀여운 이륙이 피규어도 주고 미션들도 한 번 해봤다고 쉽게 함! 미션은 아래와 같다

미션이 6개라 많아보이지만 다녀온 여행을 기록하는 거고 3줄 정도만 작성하면 되어서 어렵지 않다.

미션1. 항공권 인증
미션2. 내 위치 인증
미션3. 여행 사진 업로드
미션4. 현지 상황 전하기
미션5. 항공사 후기
미션6. 여행 후기 남기기

 



날씨는 어땠는지, 항공편은 어땠는지 후기를 남기고 다른 사람들의 후기도 볼 수 있어서

여행을 준비할 때 찾아보고 정보를 얻기에도 좋은 것 같다.

 

(내가 갔을 때는 태풍이 엄청 심했던 날이라 비행기가 뜰지 엄청 걱정되었는데 다행히 오사카까지 안오고 직전에 멈췄다)

 

아무튼 이런 날씨 정보부터 비행편까지 소소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

(포스팅은 느리지만,,,) 계절마다 계속 해외에 나가고 있다보니 다음 번에도 또 참여해보려고 한다.

 

예전엔 5만원이었는데 줄어서 아쉽지만, 챌린지에 참여하면 신세계 상품권 3만원을 보내줌!

 

 

 

 

8월에 일본 남부 쪽에서 지진이 나서 여행을 취소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경보가 풀린 이후였는데도 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항공권도 저렴하게 구매했다. 왕복 수하물 15kg 포함해서 21만원이었으니까 :)

 

 

갑자기 일본에 가게된 건 이 라멘 때문이었는데 지점이 많이 사라져서 아쉽지만 정말 맛있었다.

처음 먹었을 때는 잘 몰랐는데 다시 가서 먹어보니 고소하고 맛있다. 오사카에 있는 시센라멘.

 

 

주말에 마트가는 느낌으로,,,,가서 장도 잔뜩 보고 왔다. 우리나라 마트가 요즘 너무 비싸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저렴한 일본 식자재 물가에 엔저까지 있어서 잔뜩잔뜩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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